“33:1의 경쟁률을 뚫은 30명, 모두의 아이디어를 한 편의 영화로”

캐논코리아, “대학생부터 스튜디오 대표까지”… 

영상 창작자 대상 ‘캐논 시네마 캠프 2026’ 성료


- 30명 선발에 1,000명 몰려 경쟁률 33:1 기록…영상 창작자들의 관심 입증

- 4박 5일간 EOS C50, R6 V 활용한 팀별 촬영 실습과 캐논 마스터즈의 피드백으로 전문성 높여

- 상영회 통해 총 6편의 작품 단체 시청 및 수료증 전달…”미래 영상 산업 이끌 창작자 육성 지속할 것”


 

[참고이미지] 캐논코리아, “대학생부터 스튜디오 대표까지”…영상 창작자 대상 ‘캐논 시네마 캠프 2026’ 성료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3년 연속 1위를 이어온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 kr.canon)가 영상 창작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캐논 시네마 캠프 2026’을 지난 7일 상영회 및 수료식과 함께 성료했다.


‘캐논 시네마 캠프 2026’은 영상 전문가를 꿈꾸는 예비 창작자와 현업 종사자를 선발해 전문 제작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에는 약 1,000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약 33대 1의 경쟁을 거쳐 3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평균 연령 28.4세로 학생, 프리랜서, 1인 제작자, 촬영 스튜디오 대표 등 다양한 배경을 갖췄다. 캐논코리아는 참가자들의 영상 창작에 대한 관심을 실제 제작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스터즈 클래스, 조명 강의, 색보정 교육 등의 강의와 함께 촬영, 조명 팀별 체험을 통해 이론과 실습 모두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참고이미지] ‘캐논 시네마 캠프 2026’ 현장 모습


캠프는 강남에 위치한 캐논플렉스에서 막을 올렸다. 정병림 마케팅부문장의 환영사에 이어 추경엽 촬영감독(캠프 리더)의 ’이미지의 기본원리’를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영화 <그때 그 사람들>, <만추>, <카트>, <1987>, <어쩔수가없다>등을 작업한 김우형 촬영감독이 ‘시나리오는 어떻게 영화가 되는가?’ 강의를 진행했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탁류>, <나의 아저씨>, <폭싹 속았수다> 등 굵직한 작품들을 맡아 온 최윤만 촬영감독이 추경엽, 김우형 촬영감독과 함께 대담을 통해 영상 제작 현장의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했다.


이후 강원도 원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5명씩 총 6개 팀을 이뤄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빛이란 무엇인가’, ‘야간 조명 실습’ 등 전문 강좌를 수강하고 팀별 촬영과 조명 실습을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영상 작품으로 구현했다. 추경엽 촬영감독과 캐논 마스터즈 김우형, 최윤만 촬영감독은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참가자들의 촬영과 연출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캠프에 시네마 EOS 시스템의 시네마 카메라 ‘EOS C50’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각 촬영 현장과 장면의 특성에 맞춰 두 제품을 활용하며 전문 영상 제작 장비의 성능을 직접 경험했다.


실제 영상 제작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 브랜드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어퓨처(Aputure) ▲스몰HD(SmallHD) ▲스몰리그(SmallRig) ▲샌디스크(SANDISK) ▲테라덱(TERADEK) ▲LG전자 ▲H&Y ▲펀노마드(FUNOMAD) ▲코리아포토프로덕츠(KPP) ▲씨엘미디어(CL MEDIA) ▲타스캠(TASCAM) ▲데이티(DEITY) ▲비엘에스(BLS) 등이 촬영과 조명, 모니터링, 저장장치 등 영상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했다. 캐논코리아는 전문 장비 활용과 멘토링, 팀별 제작 실습을 함께 결합해 참가자들이 영상 창작에 필요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고이미지] ‘캐논 시네마 캠프 2026’ 수료식


8월 7일 진행된 상영회 및 수료식에서는 시네마 캠프 참가자들과 작품에 참여한 배우들이 완성한 총 6편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수료증 전달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가은(26) 씨는 “캐논 시네마캠프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만들게 될 영화의 모습을 많이 기대했다”며 “마스터즈 분들의 피드백을 통해 미래의 영상 창작자로써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한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네마 캠프를 통해 제작된 총 6편의 영화는 향후 각 팀이 개별적으로 단편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캐논 시네마 캠프 2026이 미래 영상 산업을 이끌어갈 영상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자 뜻깊은 영감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소비자의 핵심 가치를 고려하는 진정성 있는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