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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11월에 열리는 제2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에서 유수의 감독들과 함께 캐논 DSLR 카메라로 제작한 초단편영화를 선보인다.
캐논은 11월 5일(금)부터~11일(목)까지 개최되는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에서 국내 유명 감독과 아마추어 영화인의 단편영화 사전제작을 위해 풀HD 동영상 기능을 탑재한 DSLR 카메라 EOS 5D Mark II와 다양한 종류의 캐논 EF렌즈를 제공했다.
‘해피엔드’, ‘모던보이’로 알려진 정지우,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은하해방전선’의 윤성호•박재민(공동연출)’, ‘세이예스’, ‘억수탕’의 조연출 김태균, 만화 ‘이끼’의 원작 작가 윤태호 등의 감독들이 캐논 EOS 5D Mark II로 직접 촬영한 단편영화를 출품했으며,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알려진 이도영 감독 역시 3D영화 부문에 출품하면서 제작에 EOS 5D Mark II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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