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와 홀트아동복지회가 미혼한부모가정에 추억을 선물합니다.


-캐논코리아와 홀트아동복지회, 미혼한부모가정 사진 촬영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협약식 진행

-2019년부터 스튜디오 가족사진 촬영 및 앨범, 액자 등 총 187 가정에 지원해 추억 선사


1


캐논코리아가 홀트아동복지회와 ‘mom(맘) 편한 가족앨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 주식회사(대표이사 최세환, https://kr.canon)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와 미혼한부모가정 사진 촬영 프로그램 ‘mom(맘) 편한 가족 앨범’의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캐논코리아 본사 16층 대회의실에서 캐논코리아 최세환 대표이사 및 김정현 경영지원부문장, 홀트아동복지회 이수연 회장 및 김지선 나눔마케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 복지를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하여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네팔의 해외아동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기관이다.


캐논코리아는 홀트아동복지회와 2019년부터 미혼한부모가정에 스튜디오 가족사진 촬영 및 앨범, 액자, 인스픽 포터프린터, 인화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87 가정이 지원받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올해는 대상 연령이 확대되어 더 많은 미혼한부모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최세환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미혼한부모 가정이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홀트아동복지회 이수연 회장은 “꼭 필요한 지원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mom(맘) 편한 가족 앨범’을 통해 미혼한부모가정의 사회인식 개선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업계를 선도하는 리더로서 전 직원이 CSR(사회적 책임)활동 자치화를 이뤄 나눔과 실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mom(맘) 편한 가족앨범’ 협약 외에도 사회 취약 계층 아동 보호를 위한 안전우산 만들기, 나눔복사캠페인, 1사 1촌, 1사 1병 등 다수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