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ban***

캐논을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최고의 장비로 최고의 순간을 남기는 것이 찐팬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저 없이 R5 Mark II를 선택했고, 표준 줌의 끝판왕 RF 24-70mm F2.8 L을 마운트 했습니다. 4,500만 화소가 주는 전율과 L 렌즈 붉은 띠의 감성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죠. 타협하지 않는 성능으로 제 사진 열정을 받쳐주는 캐논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완벽한 바디와 렌즈로 캐논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찐팬이 되겠습니다

essa***

‘캐논은 인물이다‘라는 범주에서 벗어나 캐논의 다양한 분위기 사진도 보여줄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캐논 유저. 캐논다운 것, 그건 이런 틀 안에서 벗어난 도전 정신이 아닐까란 생각에 사진도 한 장 올려요 :)

jh***

캐논만 한 13년째 쓰고 있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계속 캐논만 쓰고 그래서 캐논과의 인연이 15년이 넘는 것 같아요 기변도 안 하고 꾸준히 캐논을 쓰는 이유는 편리성이랑 찍었을 때 이쁘나 오거든요! 그래서 클라이언트들한테 찍은 결과물을 보여주면 항상 칭찬을 받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캐논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캐논 항상 응원하고 좋은 바디 좋은 렌즈들 더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seova***

아빠빽통 사고나서 어디든 가서 뭐라도 찍어야 한다며 출사때마다 유니폼처럼 챙겨입는 옷을 대충걸지고 사진 동호회 형과 새벽에 출발해서 메타세콰이어 에서 찍은 그 시절 내 인생샷!!!

ginho3***

타사 바디와 여러 렌즈를 사용해봐도 항상 캐논만 사용하 게 되더라구요! 손에 착! 감기고 상업, 무대 영상, 장시간 촬영시에도 손에 피로도 적은! 되돌아 보니 550D 부터 지금의 R5 까지 왔네요~ 캐논 최고입니다!

sitjh***

언제나 첫 번째 사용이 중요하죠! 휴대폰으로는 한계를 느껴 24살에 m50을 구입해서 여자친구를 찍어주었습니다. 그렇게 캐논에 매력에 빠져 R6를 구매하고 R10을 구매하고 이어져서 R5MARK2까지 구매해서 지금까지 여자친구와 함께 어디든 가지고 다닙니다. 여자친구와 10년을 사귀고 있는데 그 중 절반 이상을 캐논 카메라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캐논 카메라와 함께 제 소중한 사람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guswjd4***

제 첫 카메라는 EOS 60D였습니다. 그때부터 사진이 제 삶에 깊이 들어왔고, 자연스럽게 제 선택은 항상 캐논이었어요. 지금은 EOS R6 Mark II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RF 24-105mm F2.8까지 함께하며 어떤 촬영에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장비 조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장비가 많지는 않지만, 중요한 순간을 함께할 카메라와 렌즈는 늘 캐논만 선택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사랑하는 빛과 사람들을 가장 아름답게 기록해줄 브랜드는 캐논이라고 믿습니다.

dur***

캐논 30D부터 사용한 사용자로서 그 동안 많은 추억을 남겼고 특히나 많은 카메라를 접해 보았지만 캐논 이외의 카메라에는 적응을 하지 못하여 줄곳 캐논만 사용하였습니다. 최근의 해외 여해으로 그리스,튀르키에, 미국, 캐나다,이스라엘, 요르단, 이탈리아 등에서 사용한 R5, R5mk2는 정말 좋은 사진을 많이 남겼습니다. 캐논 이벤트인 RF렌즈 퀘스트에서 RF챔피온 3명에 오르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RF 렌즈와 카메라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입니다.

r090***

저는... 캐논 찐팬까지는 아니고 평생동안 캐논 카메라 외의 다른 카메라의 셔터를 눌러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오직 캐논 카메라와만 함께 하였뜹니다~!! \(>_<)/ *타사 기종(평생 500컷 미만 ㅋㅋ)

kwk7***

2년안에 모두 구매한 카메라와 렌즈들~~ 이정도면 캐논 찐찐팬 아닌가요? 2005년 부터 카메라를 알게되고 부터 지금까지 쭈욱 캐논만 사용 해 왔고, 중간에 애들키우고 먹고살기 바빠서 잠시 멈추었던 내 사진 취미가 또다시 발동하면서 부터 모으기 시작한 카메라와 렌즈들이죠~ 지금도 항상 출퇴근을 같이 하고 있는 카메라~~ 내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일부가 되어버린 캐논이죠. 바쁜 업무 중에도 낙엽 한장이라도 찍자는 생각으로 항상 가지고 다니며, 나름의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캐논 찐팬 맞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