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f***

대자연이 펼쳐진 아프리카 평원에 EOS R6 Mark III를 들고가 초망원 렌즈를 마운트해 거대한 자연속에서 최고의 AF성능을 활용해 멋진 동물들을 눈앞에 있는것 처럼 찍어보고..밤에는 평원에 펼쳐진 은하수와 밤하늘을 깨끗하게 담고 싶습니다.

yyf***

대자연이 펼쳐진 아프리카 평원에 EOS R6 Mark III를 들고가 초망원 렌즈를 마운트해 거대한 자연속에서 최고의 AF성능을 활용해 멋진 동물들을 눈앞에 있는것 처럼 찍어보고..밤에는 평원에 펼쳐진 은하수와 밤하늘을 깨끗하게 담고 싶습니다.

kup***

EOS R6 Mark III 영상용으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영상 오버샘플링과 사진도 그렇고 화질이 내가 딱 원하는 그대로 출시가 되었네요. 영상화 시대에 맞춰서 수많은 영상 창작물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gunban***

사진에 진심이라 R5 Mark II와 L 렌즈를 들였지만, 가볍게 가족 나들이를 가거나 브이로그를 찍을 때는 조금 더 경쾌한 바디가 그립더군요. R6 Mark III는 R5 급의 강력한 AF와 손떨림 보정 성능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더 가볍고 부담 없이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최고의 바디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결정적 순간을 위한 R5m2와, 순간을 함께할 R6m3 이 두 카메라가 제 사진 생활을 어떻게 더 풍요롭게 만드는지 커뮤니티에 생생하게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일상 기록용 끝판왕, R6m3를 기대합니다!

oyc1***

EOS R6 Mark III가 출시되어서 기대감이 높습니다. 국내 다양한 여행지를 다니면서 나만의 추억을 담아 보고 싶습니다. 또한, 일상의 소소한 기록으로 사진으로 기록하여, 오래오래 기억되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whgkal***

EOS R6 Mark III가 제 손에 들어온다면, 가장 먼저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깊이 있게 기록해보고 싶어요. 여행지의 웅장한 풍경도 좋지만, 평소 스쳐 지나가던 골목의 빛, 가까운 사람들의 표정, 그리고 계절이 바뀌는 소소한 장면들을 R6 Mark III의 향상된 화질과 안정적인 AF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설레네요. 새로운 R6 Mark III와 함께 제 기록들이 한층 더 생생해질 것 같아 기대됩니다! ♡

nd3***

R6 유저로서 R6M2 출시때도 기존 R6 쓰면서 불편한 점이나 부족한 점을 못찾아 R6M3 출시전까지 참고 또 참아 드디어 R6M3 출시소식에 흥분되어 R6M3 에대한 정보와 스팩을 매일 같이 찾고 보고 있습니다 7K Open Gate 지원 / 7K 60p RAW 바디 내 녹화 기능 소식에 영상으로 전향 하고 싶고 사용 할 수 만 있다면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wnsgur4***

안반데기는 강원도의 드넓은 초원과 고도가 만들어주는 맑은 하늘 덕분에 별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OS R6 Mark III의 뛰어난 고감도 성능과 넓은 다이내믹레인지를 활용해 은하수와 밤하늘의 섬세한 별빛을 제대로 담아보고 싶습니다. 특히 평소 별사진 촬영을 좋아하는데, 안반데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요함과 장엄한 하늘을 기록하는 것이 오래된 버킷리스트라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seova***

너무 갖고 싶은 EOS R6 MARK 3가 생긴다면 전국을 돌며 각 지역의 특색있는 모습이나 풍경 등을 찍을 것입니다. 젊은 시절 구매했던 20D와 5D MARK 2는 망원화각을 좋아하여 특정포인트를 잡아 찍었는데 지금은 일의 특성상 전국을 돌며 일을 하고 있어서 계륵하나 물려서 출장가는 지방마다 계절마다 시간마다 찍어서 일의 보람을 더 즐겨보고 싶네요:)

i5ve***

나에게 EOS R6 Mark 3가 있다면 경주 황리단길 야경 골목에 가서 은은한 노을빛 아래에서 인물 스냅을 찍고 싶습니다. R6 Mark 3의 빠른 AF와 뛰어난 저조도 성능이 어두운 골목과 색감 대비가 강한 조명 속에서도 피사체를 정확하게 잡아주어, 자연스러운 표정과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 스마트폰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웠던 ‘공기감’과 빛의 깊이를 R6 Mark 3로 제대로 담아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