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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비현각 세자의 열공!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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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비현각(丕顯閣)은 크고 밝은 전각이란 뜻으로 세자가 스승을 모시고 학문을 연마하던 편전이라고 한다. 세자가 스승에게 배움을 얻고자 학문을 연마한 공간 ^^ 비현각은 크게 나타내다 드러내다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세자가 이곳에서 비상의 꿈을 꾸었을까 합니다. ^^~~

촬영 제품 및 촬영 정보

  • 카메라

    EOS-1Ds
  • 렌즈

    EF17-40mm F4L USM
  • 조리개 값

    F7
  • ISO

    400
  • 셔터스피드

    1/1327 sec
  • 노출방식

    Auto exposure
  • 초점거리

    -
  • 최대 조리개 값

    -
  • 측광방식

    -
  • 플래시

    -
  • 35mm환산

    -

촬영팁

촬영하기 좋은 시간대는 4시 정도 해빛이 가장 강한시점의 시간대라 볼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사진에는 구도도 중요하지만 환경에 따라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해빛이 강렬한 시간대에 맑고 쾌청한 하늘을 표현했습니다. 저는 삼각대는 사용 하지 않았습니다. 구도는 누워서찍었습니다.^^; 광각렌즈의 주특기로 날이 서는 느낌과 핵심인 비현각과 하늘의 배치를 넓고 멋지게 표현해보았습니다. 약간의 측면에서 촬영했습니다. 또한 렌즈 필터는 cpl 필터를 사용하여 맑은하늘 파란하늘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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