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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사진 1000% 활용하기, '내 사진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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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기억을 평생 남겨주는 마법, 사진! 때문에 어딘가 여행을 가면 그곳의 풍경을 기억하기 위해 열심히 사진을 촬영하는데요. 그런데 한 사진 관련 인터넷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7명이 포스팅용을 제외하고는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을 다시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찍은 사진을 다시 보지 않는다니 조금 아쉽지 않으신가요?
그렇다고 사진을 인화해서 매일 꺼내볼 수도 없는 노릇. 어떻게 사진을 활용해야 하는지 모르시겠다면 이 글을 주목해주세요! 이번 시간에는 내가 찍은 사진을 10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사진을 찍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주 봐주고 사용해주는 것이 진정한 사진인의 자세일 테니까요~
"나만의 포토 엽서로 마음을 전하세요."
내 사진을 활용할 첫 번째 방법, 엽서 만들기입니다. 연인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인화하여 사랑스러운 글귀를 적어 마음을 전하거나, 가족사진을 인화하여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부담스럽지 않지만 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기록해준 포토북을 만들어요."
두 번째 내 사진 활용방법은 포토북 만들기입니다. 육아, 우정, 연인, 가족,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제작이 가능한 포토북!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소중한 기억을 담은 사진으로 채워가다 보면 먼 훗날에 그날의 기억을 선명하게 떠오르게 해줄 타임머신이 될 거예요. :D
"내 사진으로 채워진 특별한 달력, 포토 캘린더"
내가 찍은 사진 활용법 세 번째 방법은 포토 캘린더 만들기입니다. 내가 봐도 잘 찍은 내 사진으로 포토 캘린더를 제작해보세요. 1년 동안 달력을 볼 때마다 뿌듯하지 않을까요? 또한 포토북처럼 연인, 우정, 육아,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달력을 제작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낭만이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 포토 가랜드"
마지막으로 소개할 내 사진을 활용하는 방법은 낭만 가득, 포토 가랜드 만들기입니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사진을 볼 때마다 행복한 기억이 떠올라서 좋고, 집을 찾아오는 손님에게는 아기자기하면서도 낭만적인 인테리어가 되어줘서 좋은 포토 가랜드! 계절이나 기념일에 맞춰 사진을 바꾸면 사진에 따라 집 안의 분위기도 바꿀 수 있으니 효과 만점 인테리어가 됩니다.
여기까지 알려드린 내가 찍은 사진 활용 방법! 이 밖에도 휴대폰 케이스를 제작하거나, 옷이나 에코백에 프린트하여 패션 용품으로 활용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열심히 찍은 사진, 이제 컴퓨터 속 어딘가에 모셔둘 것이 아니라 내 생활을 보다 다채롭게 꾸며질 아이템으로 활용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캐논의 스마트 포토프린터 SELPHY CP 1300은 내가 찍은 사진의 감동을 두배로 만들어 준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번거롭게 사진관에 가지 않아도, 손쉽게 내가 찍은 사진을 인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SELPHY CP 1300은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구성된 인화용지 덕분에 사진 촬영 뽐뿌까지 무한 자극한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사진, SELPHY CP 1300으로 더욱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