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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사진 촬영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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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불어닥치는 'DIY'열풍 중 그래도 역시 가장 인기 있는 분야는 '셀프 인테리어' 죠!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이거니와 나만의 개성을 살려, 나의 공간을 디자인한다는 점이 참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품 고르는 법부터 조명에 이르기까지, 셀프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 감각적인 인테리어 사진을 감상하고 율쿤님만의 인테리어 팁, 그리고 촬영 팁까지 배워보세요.
템토그래퍼(Temtographer) 율쿤
* 사진은 모두 캐논 EOS 760D와 EF-S 18-55mm f/3.5-5.6 IS STM으로 촬영되었습니다.
1. 소품 인테리어


1. 컨셉
'집안 분위기에 맞게'
소품을 고르기 전, 집안의 전체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모던한 분위기냐, 고풍스러운 분위기냐에 따라 소품 선택도 당연히 달라져야 하지요. 소품 하나 하나가 전체 분위기를 살릴 수도, 망칠 수도 있어요.
2. 무채색
'색감에 자신이 없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유난히 색감에 자신이 없다면 더 고민하지 말고 무채색 소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화이트, 그레이, 블랙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색이에요. 특히 요즘처럼 모던한 인테리어가 유행인 때라면 더욱 무채색을 추천드려요.
3. 방향 제품
'향초와 디퓨저'
요즘 향초나 디퓨저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으시죠. 방향 제품을 고를 때에는 향 뿐 아니라 그 모양도 신경쓰는 것이 좋아요. 집의 분위기, 소장하고 있는 소품과의 조화를 잘 고려하세요. 방향 제품만 잘 골라도 좋은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한답니다.
4. 촬영 환경
'하얗고 깨끗하게'
모던한 느낌의 소품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깨끗한 배경과 밝은 조명이 필요해요. 하얀 벽 앞에 소품을 두고, 조명도 하얀 빛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카메라는 ISO값을 높여 충분히 밝게 촬영하세요.
2. 액자 인테리어


1. 배치
'꼭 벽에만 둘 필요가 있나요?'
액자 선택 시에는 가구, 벽지, 소품과의 조화를 고려하세요. 그런데 액자를 꼭 벽에만 걸어야 할 필요는 없어요. 자연스럽게 벽에 기대어 놓거나, 세워 두어도 멋스러워요.
2. 스탠드
'액자에 빛을 더하다'
액자는 보통 지나치게 심심한 공간에 배치하기 마련. 그런데 워낙 텅 비고 밋밋하다면 액자로도 느낌이 완성되지 않아요. 그럴 때에는 스탠드를 함께 연출해보세요. 은은한 불빛이 액자를 비추면, 부족했던 1%가 채워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예요.
3. 트렌드
'타이포그래피'
잘 모르겠으면 그냥 트렌드를 따르라! 인테리어도 똑같아요. 트렌드를 잘만 따라해도 손쉽게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을 들어보셨나요? 문자를 활용한 디자인을 이르는 말인데, 액자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심플한 타이포그래피 액자라면 트렌디하면서도 어디에나 잘 어울릴 거예요.
4. 촬영 환경
'조리개 우선 모드'
깨끗한 느낌의 인테리어 사진을 위해서는 충분히 밝게 찍는 것이 중요해요. DSLR에 막 입문하신 분이라면, P(자동)모드 보다는 Av(조리개 우선)모드를 추천해드려요. 원하는 만큼 조리개를 조인 후 ISO값을 높이면 충분히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3. 식물 인테리어


1. 배치
'식물의 온도'
오로지 '모던'을 위해 집을 꾸몄더니 사방이 무채색 뿐! 지나치게 차갑고 딱딱해 보이는 공간들이 눈에 띄시나요? 그럴 때는 식물을 하나 놓아보세요. 식물의 따뜻한 초록 색은 썰렁하던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어요. 미세먼지로 환기가 어려운 요즘, 공기 정화 능력까지 탁월하지요.
2. 선택
'크고 작은 잎새들'
큰 키와 넓은 잎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극락조! 관리가 편하고 이국적 분위기를 풍기는 선인장! 잎이 반짝 반짝, 독특한 모양의 고무나무! 세상에는 정말 예쁘고 신비로운 식물들이 많아요. 취향에 맞게 몇 종류를 선택해보세요. 비슷한 크기로 고르는 것 보다는 크기가 다른 식물 몇 개를 골라 조화롭게 배치하는 것이 좋아요.
3. 화분
'식물 따로, 화분 따로'
식물은 마음에 드는데 화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던지, 아니면 그 반대였던 경우가 있으셨죠? 식물과 화분을 한꺼번에 세트로 사는 것보다는 서로 따로 구매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아요. 먼저 식물을 고르고, 그에 어울리는 화분으로 바꾸세요. 큰 화훼시장에서는 화분을 따로 파는 곳이 있어서 분갈이까지 해 주기도 해요. 드라이플라워는 유리병에 꽂는 것만으로도 참 예쁜데, 이 유리병은 굳이 비싸고 화려할 필요가 없답니다. 오히려 드라이플라워의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심플한 것이면 충분해요.
4. 촬영 환경
'햇살 좋은 날'
그 어떤 사진이던 빛이 가장 중요한 법이지요. 해가 잘 드는 시간을 골라서 촬영하는 것이 좋아요. 햇살을 가득 머금은 느낌을 살려서 식물 사진을 찍어보세요. 역광을 이용해 부드러운 느낌을 담는 것도 좋아요. 초록색이 돋보일 수 있도록 채도를 살짝 높여주세요.
4. 조명 인테리어



1. 색감
'주광색과 전구색'
조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불빛의 색감이에요. 형광등의 백색을 '주광색', 주황색 불빛을 '전구색'이라고 해요. 요즘은 전구색 조명이 트렌드인데, 그렇다고 모든 조명을 전구색으로 바꾸기는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포인트 조명의 색깔이라도 바꾸어 보세요.
2. 간접조명
'은은한 빛 번짐'
저는 은은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천장에 형광등을 다는 대신 곳곳에 LED바를 설치하여 간접조명을 연출했어요. 근처 조명가게에서 LED바를 구입한 다음, 양면 테이프로 붙여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라는 말처럼 은은한 간접조명은 집안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줄 거예요.
3. 직접조명
'발상의 전환'
조명하고 싶은 부분을 직접적으로 조명하는 방식을 직접조명이라고 해요. 보통은 집의 메인 조명으로 사용하지만, 저희 집의 메인 조명은 간접조명이지요. 저는 직접조명은 포인트로만 사용했어요. 필요한 공간-식탁 위, 베란다, 스탠드 등-에만 직접조명을 설치했답니다.
4. 촬영 환경
'따뜻하고 아늑하게'
전구색 간접조명이 은은하게 빛나는 집은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지요. 사진을 찍을 때에도 그 느낌을 살리는 것이 좋아요.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해 붉은 색감을 더해 따뜻한 느낌으로 촬영하세요. 불빛을 확실히 보여주려면 콘트라스트(명암 대비)를 높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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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카카오스토리의 인테리어 사진 포토그래퍼, 율쿤 님! 셀프 인테리어에 대해 고민했던 점, 궁금했던 점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지금 캐논 카카오스토리에 방문하시면 쿡토그래퍼(Cooktographer, 요리 사진 이야기)와 맘토그래퍼(Momtographer, 아기 사진 이야기)의 멋진 사진 이야기를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앞으로도 캐논 카카오스토리 포토그래퍼의 멋진 사진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