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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사격선수 진종오 선수의 Shooting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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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온 캐논피플! 오늘 만날 캐논피플의 주인공, 특별합니다. '사격' 하면 떠오를 만큼 올림픽 3연패 달성의 신화를 쓴 사격황제! KT 진종오 선수가 바로 캐논피플의 주인공입니다.
사격선수가 캐논피플에 왜 나왔냐고요? 진종오 선수가 사격만큼 사랑하는 것이 바로 사진 그리고 캐논 카메라라는 사실~ 최근 캐논 갤러리에서 진행된 Photo 5 Club 전시에도 EOS 5D Mark IV 유저로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진종오 선수의 뜨거운 사진 사랑, 캐논피플 인터뷰를 통해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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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종오 선수, 안녕하세요! 캐논 유저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캐논 유저 여러분!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입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Q.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근황을 전해주세요!
늘 하던대로 경기 연습을 하고 있고 틈틈이 사진 생활도 즐기고 있습니다. 카메라와 함께 밖에 나가기 좋은 계절이 왔으니까요~ (^^

Q. 자, 이제 본격적으로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진종오 선수께서는 언제부터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셨나요?
경기 때문에 해외에 나갔을 때 이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해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처음엔 작은 컴팩트 카메라를 구입해서 찍기 시작했는데 이 '찰칵-' 소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저로 하여금 더욱더 사진에 빠져들게 하더라고요.

첫 DSLR 카메라로 EOS 450D,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고 제 자신에게 준 선물 EOS-1Ds Mark III 그리고 지금의 EOS 5D Mark IV까지...
이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왔답니다.
Q. 피사체에 집중해서 방아쇠를 당기거나 셔터를 누르는 것을 보면, 사격과 사진은 꽤 많이 닮은 것 같은데요. 사격 선수로서 사진 촬영에 있어 좋은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사격과 사진 촬영, 둘다 영어로 shooting이라 명명하죠. 피사체를 보면서 방아쇠를 당기는 것과 반셔터를 누르는 순간의 느낌이 비슷합니다. 그 다음 찰칵- 셔터를 누를 때는 사격에서 격발할 때의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둘이 참 많이 닮아있어 사진을 좋아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저에게 있어 가장 큰 장점은 삼각대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다른 분들에 비해 손 떨림은 최소화 할 수 있거든요!


Q. 진종오 선수는 주로 어떤 사진을 찍으시나요?
저는 주로 일상의 풍경을 담습니다. 그게 인물이 될 수도 있고 멋진 풍경이 될 수도 있고... 일상에서 다양한 피사체를 담으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Q. 최근 캐논 갤러리에서 진행한 Photo 5 Club 전시회에도 참여하셨는데, 소감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EOS 5D Mark IV를 사용하면서 Photo 5 Club의 다른 5D 유저들과 함께 사진을 전시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제 사진을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는 것은 참 새로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EOS 5D Mark IV와 함께한 셀카,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출품했는데 문득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추위에 떨며 촬영을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너무 춥고 고된 촬영이었지만 이렇게 작품으로 만나 많은 이들과 함께 감상하게 되니 뿌듯합니다.
Q. 자신이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다면 어떤 컨셉으로 하고 싶으신가요?
사람사는 모습을 기록한 사진들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해외에 나갔을 때 멋진 풍경도 좋지만 현지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좀 더 주목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사람 냄새나는, 그들의 삶에서 풍겨나오는 다양한 감정을 사진으로 담아 보여주고 싶습니다.

Q. 현재 5D 시리즈의 신작, EOS 5D Mark IV를 사용하고 계신데, 어느 점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사실 어느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없습니다. 하하 :) 고화질, Dual Pixel CMOS AF로 인한 빠른 AF, 4K 영상 그리고 촬영하고 공유까지 가능한 Wi-Fi 기능까지... 기능과 편의성 모두 갖춘 만능 카메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EOS 5D Mark IV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 렌즈는 무엇인가요?
EF 24-70mm f/2.8L II USM, EF 50mm f/1.2L USM 그리고 16-35mm, 70-200mm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EF 50mm f/1.2L USM과 함께 외출했어요 : )
Q. 이렇게 매일 카메라를 갖고 다니시나요?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매일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편입니다. 가끔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출사를 나가기도 하지만 이렇게 일상에서 우연히 찍고 싶은 피사체를 발견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기록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사격선수로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이고, 틈틈이 사진 생활을 즐기면서 보다 많은 분들께 제 사진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진종오 선수에게 '카메라'란?
제게 있어 카메라는 '친구'같은 존재입니다. 무엇보다 늘 함께하고 제 곁에 있어주면서 저의 지나가는 시간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멋진 사진으로 남겨줬으니까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 함께 하고 싶은 Best Frien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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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선수도 굿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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