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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유저의 출사지 추천 사진 명소 BES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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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비밀 출사지를 공유하라, 캐논 유저의 BEST SPOT!
무리와이, 비에이, 통가리로, 웰링턴 등 마음을 넘어 사진으로 담고 싶은 곳들이 많습니다.
16주간 캐논 페이스북에서 소개되었던 DK KIM 님의 BEST SPOT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
"무리와이 해변"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지방 자치구역에 있는 기다란 해안, 무리와이. 눈에 띄는 검은색 해변의 모래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관광 포인트가 되어주는 무라와이 해변. 이곳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오가는 철새인 가넷의 서식지로도 유명합니다. 일몰 무렵 황금빛 바다와 가넷을 함께 담아보세요. 환상적인 무리와이의 인증샷이 탄생한답니다. 참고로 촬영 시 조리개를 개방하여 배경에 빛망울을 연출하는 것도 좋습니다.
"캐틀린스"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해양생태 보호구역인 캐틀린스는 물개부터 펭귄, 알바트로스 등 희귀 해양생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쉽게 만날 수 있는 해양생물들은 멋진 피사체가 되어주기도 하는데요. 촬영할 때에는 최소 안전거리 10M를 반드시 유지하고 원거리 촬영에 효과적인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생성이 다분히 남아있어 안전거리를 지키지 않으면 사고를 당할 수도 있어요.
"쿠버페디"




세계 최대의 오팔 생산지로 손꼽히는 쿠버페디, 연중 8개월은 한낮의 기온이 35도에서 최고 47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주민들 대부분이 열기를 피해 '덕아웃(Dugout)'이라는 지하 주택에 거주한다고 합니다. 무더운 기후 탓에 대낮의 촬영이 쉽지 않은 이곳에서는 일출, 일몰 시간에 활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일몰 때 지평선 너머로 태양이 넘어가기 직전의 모습을 역광으로 담아보세요. 황홀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호크스 베이"




호크스 베이는 온화한 기후 덕분에 말보로 & 블래넘, 오타고와 더불어 뉴질랜드 3대 와인 생산지로 손꼽힐 뿐 아니라, 일명 'Wine Country'라고도 불립니다. 해발 400M 높이의 고지대에 위치한 테마타 피크는 산줄기가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 아래로 흐르는 강 덕분에 종종 아침 안개가 발생하여 특별한 촬영 포인트까지 겸하고 있답니다. 테마타 피크의 안개를 촬영 시, 안개의 위에서 담아보세요. 운해 속의 산, 동물의 모습을 보다 몽환적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웰링턴"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 바람의 도시로도 불리는 이곳에서는 특별한 피사체가 되어주는 풍력발전기를 도심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마운트 빅토리아 전망대(Mount Victoria lookout)는 정상까지 차로 편하게 갈 수 있는데다가 탁 트인 전경 덕분에 뉴질랜드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야경 포인트인데요. 광각렌즈로 웰링턴의 야경을 멋지게 담아보세요.
"애로우 타운"




지금은 작은 도시지만, 19세기 골드러시 시기에는 많은 광부들이 모여들었던 애로우 타운은 매년 4월 '어텀 페스티벌(Autumn Festival)'이 열립니다. 특히 황금빛 가을 단풍과 헤이어즈 호수의 송어 낚시터는 특별한 경관으로 많은 사진가와 화가들 사이에서 칭송받는 포인트인데요. 애로우 타운을 방문하게 된다면 삼각대를 설치한 후 역광을 이용하여 뒷모습을 촬영해보세요. 황금빛 풍경 속에 담긴 뒷모습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감성적인 사진을 연출한답니다.
"통가리로"




1897년 마오리족이 기증한 땅 위에 조성된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뉴질랜드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뉴질랜드 북섬 여행의 절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통가리로 국립공원 알파인 크로싱은 산 정상의 만년설과 영화 같은 절경 덕분에 자연의 위대함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이곳을 방문한다면 꼭 일출을 프레임 가득 담아보세요. 산 정상이 연분홍의 일출 빛으로 물든 장면이나 설산과 하늘이 맞닿는 특별한 장면은 놓쳐선 안될 포인트니까요. 단, 겨울 산을 오를 때는 카메라 장비와 더불어 등산 장비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에이"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손꼽히는 비에이. 이곳은 신비로운 구릉의 모습과 봄철의 아름다운 꽃 풍경으로 1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덧붙여 바위틈으로 쏟아지는 폭포의 모습이 마치 하얀 수염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흰 수염 폭포가 유명한데요, 겨울철에 얼어붙은 상고대와 푸른빛을 띠는 폭포수 덕분에 진정한 겨울 왕국을 만날 수 있게 해줍니다. 끝으로 비에이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바로 비에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인데요. 환상적인 겨울의 피사체가 되어주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른 시간에 방문하여 사람이 없을 때 담으면 원하는 모습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만나본 DK KIM의 BEST SPOT!
멋진 곳들과 함께한 사진들이어서 그런지 더더욱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시간들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올해,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었다면 BEST SPOT과 함께해보세요. 사진 속 장소를 찾아가며 나만의 사진을 다시 찍어 보는 것은 더 없이 특별한 기회가 될 거랍니다.